치유3 4. 경청과 공감: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 안녕하세요. 5070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70행복연구소입니다. 이 시간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경청'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에서 그 해답을 찾아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바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서로의 마음은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에서 베드로를 부르시는 장면은 진정한 경청과 공감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단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생계와 자존심이 무너진 채 지친 몸으로 그물을 씻고 있을 때 예수님은 그의 배를 빌려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 2026. 7. 24. 4.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 오래전 기억 속에서 울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법 안녕하세요! 507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70행복연구소입니다. 지난 3화에서는 우리 마음을 가장 가혹하게 처벌하는 '가짜 죄의식'의 집착과 파괴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일, 혹은 타인의 감정까지 내 탓으로 돌리며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나와 진정으로 화해해야 할 때입니다. 이 시간에는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3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근본적 수용', 바꿀 수 없는 과거를 인정하기나를 용서하는 첫걸음은 역설적이게도 과거의 실수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에서 시작됩니다. 과도한 죄의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때 내가.. 2026. 7. 7. 3. 성경은 수치심을 어떻게 치유하는가?: 숨겨둔 아픈 감정에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일 안녕하세요! 507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70행복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수치심을 어떻게 치유하는가"를 소개합니다. 성경은 수치심을 단순히 죄책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재와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봅니다. 동시에 수치심을 덮는 것이 아니라 치유하고 회복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수치심은 인간의 마음을 가장 깊이 무너뜨리는 감정으로, 자신을 숨게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게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멀어지게 합니다. 1. 수치심의 시작은 에덴동산입니다성경에서 수치심은 에덴동산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기 전에는 벌거벗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죄를 지은 후; • 자신을 숨기고 • 하나님을 피하며 • 서로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 2026.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