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건강 생체리듬 · 성인병 · 폐건강뇌건강 · 치매예방 → 정신 건강 감정관리 · 스트레스 · 관계불안 · 우울 · 회복탄력성 → 성경인물의 심리분석 성경 인물의 삶과 심리를 통해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 힐링 & 라이프 일상 속 힐링 · 여유 · 취미삶의 지혜 · 행복 습관 → 2. 정신 건강/죄의식5 5. 죄의식 대신 채울 것들 '죄의식'을 주제로 달려온 5부작 연재의 마지막 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마침내 자유로워진 내 영혼이 피워낼 새로운 삶의 풍경으로 죄의식 대신 채울 것들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는 과거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용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감옥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그 감옥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새로운 삶을 채워 갈 차례입니다. 죄의식이 사라진 자리 - 마음의 감옥에 우리가 채워야 할 건강한 삶의 태도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1.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독립하기 '건강한 경계선' 세우기과도한 죄의식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타인과 나 사이에 '건강한 경계선(Boundary)'을 긋는 연습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누군가 실망.. 2026. 7. 7. 4.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 지난번에는 우리 마음을 가장 가혹하게 처벌하는 죄의식의 두 얼굴로 '가짜 죄의식'의 집착과 파괴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라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일, 혹은 타인의 감정까지 내 탓으로 돌리며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나와 진정으로 화해해야 할 때입니다. 이 시간에는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3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근본적 수용', 바꿀 수 없는 과거를 인정하기나를 용서하는 첫걸음은 역설적이게도 과거의 실수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적 수용'에서 시작됩니다. 과도한 죄의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때 내가 그러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의 고리에 갇혀.. 2026. 7. 7. 3. 죄의식의 두 얼굴 앞에서 우리는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내 탓이오"를 외치며 스스로를 벌하게 된 서글픈 '죄의식의 뿌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생존 방식과 내면의 완벽주의가 만든 감옥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죄의식의 두 얼굴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리가 흔히 혼동해서 쓰는 두 가지 감정, '죄의식(guilt)'과 '수치심(shame)'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 두 감정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 영혼을 대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 '죄의식'과 '수치심'의 결정적 차이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Brené Brown)은 이 두 감정의 차이를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죄의식은 행동에 대한 감정이고, 수치심은 존재에 대한 감정이다. 예.. 2026. 7. 7. 2. 죄의식의 뿌리 앞에서는 우리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가짜 죄의식'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죄의식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소개합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내 탓이오"라는 주문을 걸며, 스스로를 마음의 감옥에 가두고 벌하게 된 걸까요? 그 서글픈 뿌리를 찾아 떠나봅니다. 1. 어린 시절, 생존을 위해 선택한 '내 탓'심리학에서는 과도한 죄의식의 뿌리가 대부분 어린 시절(childhood)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어린아이는 세상에서 부모가 가장 절대적이고 완벽한 존재입니다. 그런 부모가 나에게 화를 내거나, 가정환경이 불화로 가득할 때 아이는 감당하기 힘든 공포를 느낍니다. 이때 아이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아주 기묘한 선택을 합니다. ".. 2026. 7. 6. 1. 죄의식이란 무엇인가? 우리 삶의 두 번째 여정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채워가는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목회와 심리상담을 하면서 가진 경험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마음에 깊숙히 자리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갉아먹는 무거운 돌' 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죄의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문득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딱히 잘못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마음이 늘 무겁고, 주변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진 않으신가요?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해 주지 못해 미안한 부모의 마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을 향한 자식의 마음, 우리는 일상 속에서 늘 무언가 죄를 지은 듯한 기분으로 살아갑니다.. 202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