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060의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뼈건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골수를 강화시키라
골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드는데, 이 때 뼈의 중요 성분인 콘드로이틴황산의 합성에 비타민 A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부족하면 연골과 추골이 약하게 되고, 비타민 C가 부족하면 뼈의 유연성이 없어 쉽게 골절됩니다. 그러므로 뼈를 튼튼하게 해 주려면 비타민A와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1) 요통과 비타민 C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이 충분하여 추간판에 탄력성이 생겨 약간의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됩니다. 추골과 추골을 연결시켜주는 근육의 강화에는 비타민 E가 필요하므로 항상 식사 때마다 비타민 A, C, E를 함께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노인의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척추, 골반, 다리뼈 등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 척추 뼈가 물러지고, 긴 다리가 굽어지고, 골반이 압축되는 현상입니다. 그 결과 근육 경련, 얼얼한 아픔, 마비와 경풍의 현상이 있기도 합니다. 뼈 중에 있는 칼슘을 녹아내리게 하는 것을 억제해 주는 것이 여성 호르몬인데, 여성은 갱년기가 되면 분비가 정지가 되면서 뼛속의 칼슘이 녹아 내려 골절되기 쉽습니다.
이런 현상은 폐경 후의 여성들에게 많은데, 통계에 의하면, 60대 여자는 60%, 70대에서는 70%, 80대에서는 거의 100%가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칼슘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때 비타민 D가 있는 음식물을 같이 섭취하면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문제는, 뼈의 칼슘이 계속 빠져 나가면, 골다공증이 걸리지만, 혈액 중으로 흘러 들어온 칼슘은 말초의 세동맥(細動脈)에 침착되고, 심장에 축척되면 심장 수축이 불규칙하게 되고, 뇌에 축척되면 치매에 걸리기 쉽고, 신경에 축척되면 근육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수족이 저리며 감각이 둔하게 되어 소위 신경염(神經炎)상태가 됩니다.
3) 칼슘의 적
(1) 우리 몸에서 생겨난 산(酸): 고기류를 먹으면 갖가지 산이 생기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항상 채소와 함께 먹어 산을 중화시켜야 합니다(창9:3-7).
(2) 흰 쌀과 흰 설탕: 여기에는 비타민 B群이 없어서 완전 소화가 안 되고 우리 몸의 산성화를 가중시키며 칼슘의 소모를 촉진시킵니다.
비타민 D가 있는 음식물: 간유. 정어리. 새우. 청어. 버터. 우유. 버섯. 햇볕을 쪼이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됩니다.
4) 칼슘의 손실 예방 :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뼈를 강하게 해주며, 뼈에 들어오는 혈액의 양이 증가하여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물도 혈액에 의해 잘 공급됩니다. 뿐만 아니라 뼈를 파괴시키는 부신 호르몬의 양이 저하되므로 뼈의 칼슘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칼슘이 들어 있는 음식물: 정어리. 멸치. 아몬드. 깨. 미역. 다시마. 김. 무 잎. 대두콩. 치즈. 달걀. 우유. 해바라기 씨. 호박 씨. 케일
* 칼슘을 과량 섭취하면 부작용이 있는데,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하면 심장 수축의 불균형을 예방하고, 혈관의 경련과 심장의 혈액순환의 방해를 막아 협심증 같은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이 있는 음식물: 바나나. 대두콩. 메밀. 밀. 당밀. 양조효모. 미역. 깨
5) 스트레스를 피함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심장으로 가는 산소 등 혈류의 부족현상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C가 대량 소모되면서 스트레스에 약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 근육위축. 혈전증. 당뇨증. 소화기관의 궤양. 감염증. 항체생산의 저하가 옵니다. 스트레스는 자연치유력의 면역력을 붕괴시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한다.”(잠17:22)
- 뼈가 마르면 자연 치유력, 즉 면역의 주체인 백혈구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좋은 스트레스는, 골수가 건강하여 백혈구 제조도 정상적으로 되기 때문에 자연 치유력,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잠15: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