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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체 건강/성인병

3. 혈전(血栓)과 심장병

by 행복코치 윤 2026. 6. 25.

5070 세대의 건강과 행복의 파수꾼이 내 몸속 침묵의 암살자, 혈전과 심장병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오래전 제가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판정을 받은 후  많은 관심을 가져 의학적인 견해를 더해 저와 유사한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심장 사진"


1. 혈전이란?

 혈전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져서 생긴 조그만 피떡을 말하며, 흔히 혈관을 막아 버리는 ‘침묵의 암살자’로 불립니다. 혈전이 심장 주변 혈관을 막거나 흐름을 방해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병으로 직결됩니다. 혈전이 생기면 혈관이 좁아지고, 폐색 되며, 심장, 뇌, 폐, 신장 등에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아주 어려운 성인병입니다.

 

2. 혈전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 관상동맥 질환과 심근경색

심장은 끊임없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움직일 수 있는데, 이 역할을 담당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입니다.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으로 인해 관상동맥 벽에 찌꺼기가 쌓이고, 이것이 터지면서 급성으로 혈전이 생성되면 혈관이 순식간에 막히게 됩니다.

 협심증: 혈전이나 동맥경화로 인해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상태입니다. 주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슴이 옥죄는 듯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심근경색: 혈전이 관상동맥을 완전히 막아버려 심장 근육의 일부가 썩어 들어가는(괴사) 질환입니다. 치사율이 매우 높으며, 극심한 가슴 통증과 함께 호흡곤란이 동반되어 즉각적인 응급실 이송이 필요합니다.


3. 심장 내부에서 생기는 혈전: 부정맥과 뇌졸중의 위험

혈전은 심장 밖의 관상동맥뿐만 아니라 심장 내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원인이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입니다.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못하고 미세하게 떨리기만 하면, 심장 안에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고인 물처럼 썩듯이 혈전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심장 안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뇌졸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4. 혈전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

혈전으로 인한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생활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 식습관 개선: 배달 음식이나 가공 식품에 많은 트랜스 지방과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오메가- 3 지방산(등 푸른 생선)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파. 마늘. 양파. 부추에 들어 있는 성분이 혈소판의 응고를 예방해 줍니다.

  • 비타민 E와 혈전: 갖가지 씨앗 중에 들어 있는 비타민 E는 혈전을 예방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심장병의 치료와 함께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 생선 기름: 생선 기름이 많은 식사를 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지질을 감소시키는데, 하루에 한 번 생선을 먹게 되면 관상동맥성 심장병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는 생선 기름이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 꾸준한 유산소 운동: 주 3~4회,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달리기, 수영 등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전 형성을 억제합니다.

  • 금연과 절주: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혈전 생성의 일등 공신이 되므로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은 혈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수치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혈전과 심장병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평소에 혈관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좌우됩니다. 사소한 가슴 답답함이나 통증을 지나치지 말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침묵의 암살자인 혈전으로부터 심장을 지켜내야 합니다.

 

✍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내 몸속 침묵의 암살자, 혈전과 심장병의 정체를 밝히고, 이것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도 소개했습니다. 다음에는 '당뇨병-소리 없는 경고등'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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