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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마음 건강 16. 분노(1) 분노는 왜 일어나는가? : 불같이 터지는 화 뒤에 숨겨진 내 마음의 진짜 울음소리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불안과 수치심, 그리고 죄의식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오늘부터는 에 대한 감정을 심리학과 성경적 관점에서 5부작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누구나 화가 나는 순간을 겪습니다. 운전 중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만났을 때, 가족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혹은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우리는 쉽게 '분노'라는 감정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화를 내고 나면 후회하거나, 분노를 무조건 참아야 하는 '나쁜 감정'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분노는 백해무익한 감정일까요? 심리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분노가 왜 발생하는지 그 진짜 원.. 더보기
마음 건강 15. 죄의식(5) 죄의식이 사라진 자리에 채워야 할 것들: 마침내 자유로워진 내 영혼이 피워낼 새로운 삶의 풍경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죄의식'을 주제로 달려온 5부작 연재의 마지막 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4화에서는 과거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용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감옥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그 감옥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새로운 삶을 채워 갈 차례입니다. 죄의식이 사라진 자리 - 마음의 감옥에 우리가 채워야 할 건강한 삶의 태도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1.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독립하기 '건강한 경계선' 세우기과도한 죄의식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타인과 나 사이에 '건강한 경계선(Boundary)'을 긋는 연습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누군가 실망하거나 슬.. 더보기
마음 건강 14. 죄의식(4)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 오래전 기억 속에서 울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법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지난 3화에서는 우리 마음을 가장 가혹하게 처벌하는 '가짜 죄의식'의 집착과 파괴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일, 혹은 타인의 감정까지 내 탓으로 돌리며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나와 진정으로 화해해야 할 때입니다. 이 시간에는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3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근본적 수용', 바꿀 수 없는 과거를 인정하기나를 용서하는 첫걸음은 역설적이게도 과거의 실수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에서 시작됩니다. 과도한 죄의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때 내가.. 더보기
마음 건강 13. 죄의식(3) 죄의식의 두 얼굴: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감정은 양심의 가책인가, 영혼의 상처인가?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지난 2화에서는 우리가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내 탓이오"를 외치며 스스로를 벌하게 된 서글픈 뿌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생존 방식과 내면의 완벽주의가 만든 감옥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혼동해서 쓰는 두 가지 감정, '죄의식(guilt)'과 '수치심(shame)'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 두 감정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 영혼을 대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1. '죄의식'과 '수치심'의 결정적 차이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 연구가 브레네 브라운(Brené Brown)은 이 두 감정의 차이를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죄의식은 .. 더보기
마음 건강 12. 죄의식(2) 죄의식의 뿌리: 나를 괴롭히는 자책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지난 1화에서는 우리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가짜 죄의식'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보려 합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내 탓이오"라는 주문을 걸며, 스스로를 마음의 감옥에 가두고 벌하게 된 걸까요? 그 서글픈 뿌리를 찾아 떠나봅니다. 1. 어린 시절, 생존을 위해 선택한 '내 탓'심리학에서는 과도한 죄의식의 뿌리가 대부분 우리의 어린 시절(childhood)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어린아이는 세상에서 부모가 가장 절대적이고 완벽한 존재입니다. 그런 부모가 나에게 화를 내거나, 가정환경이 불화로 가득할 때 아이는 감당하기 힘든 공포를 느낍니다. .. 더보기
마음 건강 11. 죄의식(1) 죄의식이란 무엇인가?: 내 영혼을 갉아먹는 무거운 짐인가, 성장을 향한 브레이크인가?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우리 삶의 두 번째 여정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채워가는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동안 목회와 심리상담을 하면서 가진 경험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마음에 깊숙히 자리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갉아먹는 무거운 돌' 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죄의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문득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딱히 잘못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마음이 늘 무겁고, 주변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진 않으신가요?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해 주지 못해 미안한 부모.. 더보기
마음 건강 10. 수치심(5) 수치심 치유의 종착역: 오랜 시간 자책해 온 과거의 나와 눈물로 화해하는 시간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수치심을 넘어 존귀한 삶으로'란 주제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와 마주합니다. 그중에서도 ‘수치심’은 우리의 영혼을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잠식하는 파괴적인 감정입니다. 수치심은 단순히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죄책감’을 넘어, “나라는 존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왜곡된 메시지를 끊임없이 속삭입니다. 이 속삭임에 갇히면 스스로를 숨기게 되고, 타인과의 벽을 쌓으며, 결국 스스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우리의 종착지가 아니라 원래 주어진 존귀한 삶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치유와 회복을 위한 다섯 가지 중요한 디딤돌을 소개합니다. 1. 새로운 정체성의 발견수치심을 극복하는 .. 더보기
마음 건강 9. 수치심(4)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길: 혼자 짊어진 마음의 짐을 나눌 때 일어나는 기적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수치심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 느끼는 죄책감을 넘어, "내 존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파멸적인 메시지로 우리를 들이받습니다. 이 지독한 감정은 스스로를 숨게 만들고, 타인 및 세상과의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영원히 갇혀 있어야 할 감옥이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 다음의 7가지 습관을 꾸준히 훈련한다면, 수치심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평안과 회복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습니다 1. 완벽하지 않은 나를 품는 '자기 수용'과 '감정 표현'회복의 첫걸음은 나의 약점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자기 수용입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나는 여전히 가치 있는 사람이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