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 건강 13. 죄의식의 두 얼굴, '수치심'과 '죄책감' 구별하기 : 차이, 무너뜨림, 정확한 이름,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지난 2화에서는 우리가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내 탓이오"를 외치며 스스로를 벌하게 된 서글픈 뿌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생존 방식과 내면의 완벽주의가 만든 감옥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혼동해서 쓰는 두 가지 감정, '죄의식(guilt)'과 '수치심(shame)'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 두 감정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 영혼을 대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 죄의식과 수치심의 결정적 차이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 연구가 브레네 브라운(Brené Brown)은 이 두 감정의 차이를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죄의식은 행동에.. 더보기 마음 건강 10. 수치심을 넘어 존귀한 삶으로 : 정체성, 자존감, 인간관계, 내면의 닻, 삶의 목적 회복 안녕하세요! 5060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5060행복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수치심을 넘어 존귀한 삶으로'란 주제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와 마주합니다. 그중에서도 ‘수치심’은 우리의 영혼을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잠식하는 파괴적인 감정입니다. 수치심은 단순히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죄책감’을 넘어, “나라는 존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왜곡된 메시지를 끊임없이 속삭입니다. 이 속삭임에 갇히면 스스로를 숨기게 되고, 타인과의 벽을 쌓으며, 결국 스스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우리의 종착지가 아니라 원래 주어진 존귀한 삶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치유와 회복을 위한 다섯 가지 중요한 디딤돌을 소개합니다. 1. 새로운 정체성의 발견수치심을 극복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